교육 정보 Home커뮤니티교육 정보
제목 예비고1(현 중3)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10-13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의 변화
현 중3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2018학년부터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문 이과의 진로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배워야 할 '공통과목'이 도입되었습니다. 공통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과학탐구실험 등 총 7과목이며, 모든 고1학생들이 필수로 배워야 할 과목입니다. 공통과목을 이수한 후 2,3학년때 학교별로 일반선택과목과 진로선택과목을 이수하게 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세요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입시정책의 중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가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를 주요 전형요소 활용하고 정시에서는 수능위주로 선발하는 것입니다. 주로 정량평가 형태로 진행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성평가 형태로 진행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기본이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대학별로 학생부 반영교과와 학년별 반영비율이 다릅니다. 고 1때부터 고 3 1학기까지 내신성적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학생부에는 성취평가제(중학교처럼 A,B,C) 와 함께 석차백분위를 활용한 석차등급(4%까지 1등급, 11%까지 2등급, 23%까지 3등급...)이 함께 작성됩니다. 이중 대학교에서는 석차백분위를 활용한 석차등급을 전형에서 활용하게 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의 교과성적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 과정 속에서의 교과연계활동 등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하여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업역량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대교협 공통문항에 따라 자신의 독특한 특성과 능력, 경험과 체험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 학교 교육과정에속에서 자신의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게 됩니다. 이렇듯 학교생활기록부는 대입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상황,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취득 상황, 진로희망, 창의적체험활동 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총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항목을 별도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흔히 학교생활기록부에 수상실적이 많다거나, 독서활동의 분량이 많으면 좋다고들 오해하는데,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한다는 것은 양보다는 질,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고, 면접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과와 교과연계활동에 자신만의 이야기(동기-과정-변화)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과목별 세부능력 및 평가를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학생들과 구별되는 (교과와 관련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항목에 자신의 학업 역량과 발전 가능성 혹은 학업정성 등이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보통 비교과라 이야기하는 교과연계 활동의 기준이 되는 것도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항목입니다. 이 항목을 통해 다른 교과 연계활동들(진로희망, 동아리 활동,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취득상황, 독서활동 상황 등)과 연결시켜 자신의 진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2021학년도 수능은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현 중3들이 치르는 수능은 현재 고등학생들의 수능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다만,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수능의 각 영역별 출제범위가 2018년 2월에 결정, 발표될 예정입니다. 인문계열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나형, 한국사, 사회탐구(9개과목중 2과목 선택)를, 자연계열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가형, 한국사, 과학탐구(8개 과목 중 2과목 선택) 를 치르게 됩니다. 이 중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진행되며, 나머지 과목들은 상대평가로 진행되게 됩니다. 수능 성적표에는 각 영역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만이 제공됩니다. 절대평가로 진행되는 영어와 한국사는 표준점수, 백분위는 제공되지 않고, 등급만 제공됩니다. 대입에서의 수능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되며, 정시에서는 수능점수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떄문입니다. 고1,2때는 교육청모의고사(3.6.9.11월) 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전국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갈 수 있게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고3때 치르는 교육청 모의고사(3,4,6,7,,10월)을 통해 최종적인 대입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최종목표는 대입!
현재 대입은 수시와 정시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수시는 9월에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전형이 진행되며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수시에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 전형 등이 있습니다. 아직 현재 중3들의 대입은 발표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수시에서는 학생부 중심의 입시가 진행될 것입니다. 수시모집에서는 총 6번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면 됩니다. 단, 수시모집에 합격을 하게 되면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정시지원이 불가하기 때문에 전략을 잘 세워 지원해야 합니다. 정시는 12월말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어, 1월 중 가군, 나군, 다군으로 나누어 전형이 진행됩니다. 정시에서는 보통 수능 중심으로 전형이 진행됩니다. 새롭게 교육과정이 바귀면서 대입도 더욱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교육정책과 교육과정이 어떻게 바뀌든 대입에서 학생선발의 주체는 결국 대학입니다. 또한 대학은 어떻게든 우수한 학생들 선발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본사항은 2018년 8월 중 발표되고,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은 2018년 9월에 발표됩니다. 또한, 2021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대학별 대학입학전형 계획은 2019년 4월에 발표됩니다.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 및 대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발표되는 내용들에 따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