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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라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3-16
 
 
 
" 부모의 배려와 칭찬은 활기차고 꿈이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
 
 
자녀는 가장 소중한 존재
 행복이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행복은 마음이 즐거운 상태를 말하며 생활의 만족과 삶의 보람을 느끼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 감각적인 즐거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나서 느끼는 뿌듯함,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등이 모두 행복에 포함된다. 여기서 좋아하는 일을 택해서 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어린이의 주관적인 행복지수는 OECD 26개 국가 중 최하위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관적 행복을 구성하는 6가지 항목 중 삶의 만족도와 건강, 소속감, 외로움 등에서 점수가 낮게 나왔다. 학력 경쟁으로 인한 압박감, 부모의 과도한 기대로 인한 좌절감은 자녀의 행복감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자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다.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학업을 강요하는 기존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녀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부모는 자녀가 취미, 학업, 진로 등 모든 활동에서 스스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의미를 찾아가며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공부도 자녀 스스로
 행복하게 공부하면서도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스스로 공부하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이란 학습자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학습과정을 수행하며, 학습결과도 스스로 평가하는 학습을 말한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 인지 능력 및 시간관리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들은 유아기 때부터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까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교육 혹은 공교육에 의해 학습을 강요받고 있다.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평가하면서 공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녀 교육을 학원에 모두 맡기지 말고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습계획을 세워보자. 특히 자녀가 어릴 때 함께 하는 독서와 토론은 어릴 때부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자녀와 함께 하는 진로 탐색
 중학생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어느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학생의 49.6%와 일반계 고교생의 38.4%, 전문계 고교생 39%부모가 진로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와 같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자녀가 진로를 선택할 때 부모와 나누는 대화는 자녀의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된다.
 
 

 부모가 자녀의 진로 선택을 도와주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자녀와 진로 상담을 할 때 부모는 본인이 희망하는 진로를 자녀에게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주체적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 능력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직업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돈의 가치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사회적 풍토로 인해 많은 자녀들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가장 좋은 직업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진로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직업을 선택할 때 돈이나 명예, 지위 등 외면적 가치만 중시할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 보람과 긍지 등 내면적 가치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자녀에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
 
 

 공부만 잘한다고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은 아니다.
부모는 자녀의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자녀의 다양한 장점과 특성을 고려하여 지도하여야 한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따르면 뛰어나다는 것은 성적이 높거나 암기를 잘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림을 잘 그리거나 노래를 잘 부르는 아이, 운동을 잘하거나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공감하여 대인관계가 좋은 아이도 뛰어나고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다.
 
 

가드너는 잠재능력을 IQ로만 평가했던 과거를 비판하며 다양한 잠재능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학업 성적만 보고 다른 학생과 성적을 비교하기보다는 내 자녀가 갖고 있는 여러 잠재능력 가운데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에 맞는 교육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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