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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녀교육방법] 자녀와 잘 대화하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3-28
 

[자녀교육방법] 자녀와 잘 대화하기
 
자녀의 말을 잘 들어주기만 해도 자녀는 아버지를 신뢰하게 됩니다.
자녀는 아버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확신이 있을 때 아버지께 많은 것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잘 들어주는 방법은?
1단계. 주의를 기울여 듣는다.
자녀를 바라보며 말하는 내용을 잘 듣고 이해합니다. 또한 얼굴표정이나 몸짓 등 비언어적 표현도 잘 살펴보며 자녀의 속마음까지 이해해 봅니다.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자녀는 더 많은 말을 하게 됩니다.

 
 

2단계. 자녀의 경험을 수용해주는 반응을 한다
그렇구나’, ‘어머나!’, ‘어쩌니등의 표현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줍니다. 용납하기 어려운 내용, 자녀의 부정적인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수용의 태도를 보여주어야 계속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용과 동의는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단계. 상대방이 충분히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의 이야기에 끼어들지 말고 끝까지 듣고 난 후에 말을 합니다. ‘그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한 거니? 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어?’라고 묻고, 할 말이 더 있다면 참을성 있게 들어줍니다.

 
 

4단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들은 내용을 요약하여 말한다
그러니까 오늘까지는 영빈이에게 맡겨 달라는 얘기지?’ 등의 표현으로 자녀의 이야기를 요약하여 확인합니다. 1~4단계를 반복하면서 자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단계. 그래도 정보가 부족하면 개방적 질문을 한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거나 자녀의 이야기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개방적 질문을 합니다. 개방적 질문이란 그러니까 오늘까지 영빈이가 무엇을 하겠다는 거니?’처럼 자녀가 어떤 대답을 하더라도 무방한 질문입니다

 

 


잘 말하는 방법은?
전달법을 활용해 보세요. ‘전달법은 나의 느낌과 생각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단계. 문제가 되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자
어제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왔더구나처럼 과거의 잘못이 아닌 현재 문제가 되는 것만을 말합니다. ‘항상’, ‘절대로’, ‘요즘 아이들이란’, ‘그럴 줄 알았다니까처럼 극단적이거나 공격적인 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2단계. 문제와 관련된 나의 느낌을 전한다
문제와 관련된 아버지의 진실한 속마음, 밑마음을 찾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락도 없이 집에 늦게 오는 영훈이를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렸어처럼 연락 없이 늦는 자녀를 기다리며 느끼는 마음은 가 아니라 걱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단계. 그런 느낌을 갖게 된 이유를 말한다
자녀에게 아버지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영훈이에게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닐까 두려웠기 때문이야처럼 아버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합니다.

 

 


4단계.문제와 관련되어 바라는 바를 정확하게 설명한다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기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앞으로는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게 되면 꼭 연락을 해주기 바란다처럼 자신이 바라는 것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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