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습관 UP
수학습관 칼럼 Home수학습관 UP수학습관 칼럼
제목 주도하여 생각하고 주도하여 풀이하기_5단계 풀이법(1)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4-06
 
수영을 처음 배울 때를 생각해 봅시다. 누군가가 수영을 잘 하려면 '음파'만 잘하면 된다고 했던가요. '음파'는 물론이고 정확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마구잡이로 수영을 할 수 는 있겠지만 그렇게 수영을 하게 되면 개헤엄으로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 수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정확한 자세를 연마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정확한 자세로 수영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동작을 몇 단계로 나누어서 연습해야 합니다. 발차기, 팔 동작, 숨쉬기를 조각조각 내어서 연습합니다. 초보자들은 이렇게 조각난 수영 동작 연습에 싫증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이 시기의 수영 연습은 재미없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초보자 단계' 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습니다. 자세도 엉성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스스로는 '자세가 어떠해야 한다' 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끊임없이 연습하고 수정하고 또 연습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수영이 됩니다! 그때부터는 재미가 붙기 시작합니다.
 
 
마찬가지로 김샘에서는 수영을 배우듯이 수학을 다섯단계로 나누어서 접근하도록 훈련시킵니다.
수영과 마찬가지로 수학문제를 풀 때에도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것을 우리는 '5단계 풀이법' 이라고 부릅니다.
 
 
5단계 풀이법이란
W (What) : 묻는 것이 무엇인가?
C (Conditions) : 주어진 조건은?
S (Solution) :  문제풀기
N (Note) : 요약하고 반성하기
A (Applications) : 다른 문제풀이법 및 문제 응용력 배양하기
 
 
마음씨(만)곱고 평범한 우리 대부분의 아이들은 수학문제를 풀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방향을 잡아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해서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5단계풀이법은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체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습관을 배양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단계별로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어느 단계가 부족한지, 어디에서 실수를 했는지, 어떠한 포인트를 생각하지 못했는지를 반성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게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이들 스스로 출제자의 의도를 간파하고, 유사문제를 만들 수 있는 수준가지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즉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질문에 대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