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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과 주도권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4-18
 
클래스케이에서는 공부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 환경 내에서 아이들은 완벽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의 학습현장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배우고, 깨닫고, 익히고, 반복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수했을 때도 그 실수를 스스로 직시하고 반성하고 정리하도록 합니다. 모든 시스템, 모든 콘텐츠, 모든 선생님, 모든 시설은 철저히 아이들 뒤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절대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아이들 보다 앞서지 않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주도해서 공부하게 되면 몰입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게임에 빠져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몰입은 어떤 일에 전적으로 빠져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기서도 클래스케이에서도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보통 하루에 세 시간 정도를 공부하게 되는 데요, 자신만의 학습계획에 따라 그날 해야 할 공부분량을 스스로 세팅을 하고 공부를 시작합니다. 물론 선생님이 조금씩 코치를 해 주시기는 하지만 전적으로 아이들이 주도하는 거죠. 그렇게 세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대부분이 몰입현상을 경험합니다. 공부를 마칠 때 즈음이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라며 놀라워하죠. 세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공통점이 모두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집중하여 두뇌를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죠.
 
 
 
또한 몰입을 경험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공부를 하면서 몰입을 경험하게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게임에 몰입한 후에 느끼는 기분과는 완전 다릅니다. 우리 두뇌는 그런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 합니다. 몰입의 경험은 몰입을 다시 불러옵니다. 몰입을 반복하면 결국에는 '습관'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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