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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학보다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들- 복습 습관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9-21
 
 
- 복습은 완벽과 성장의 다른 이름
 
공부를 잘 하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것은,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기 전에 주기적으로 복습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반복(복습)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단연코 없습니다. 공부는 물론이고, 운동, 게임, 예술이 다 그렇습니다. 반복(복습)은 실수를 줄이고, 더 완벽한 상태로 나아가게 합니다. 반복(복습)은 '완벽'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한 복습은 스스로를 낯설게 바라보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자신을 더 정확하게 돌아보게 합니다. 동시에 지내온 시간을 꼼꼼히 되짚어 봄으로써 허투루 시간을 쓰지 않도록 합니다. 복습은 복습의 습관을 가진 사람을 성장시킵니다.
 
 
 
-복습이 중요한 이유
 
복습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없다면 수업 때 들었던 내용은 머리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그 유명한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굳이 예로 들지 않더라도, 실제 생활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복습을 적절히, 주기적으로 하게 되면,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전환되어 공부한 내용을 아주 오래, 그리고 정확히 기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습 과목 정하기
 
학교에서 하는 모든 과목을 복습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주요 과목 위주로 복습하면 됩니다. 주로 국어, 영어, 수학, 도덕 중에서도 철학 부분 정도가 되겠죠. 이러한 주요과목의 특징은 상급학교로도 계속 그 내용이 이어진다는 것이며, 내용이 더 세분화되고 확장된다는 점입니다. 시험을 잘 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지식을 넓혀간다는 차원에서도 중요합니다.
학교 수업 뿐만 아니라 학원 수업 또한 복습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학원 수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이 복습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원을 많이 다닌다고 실력이 그만큼 늘지 않았던 이유는 이 복습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복습할 시간이 부족한 만큼 학원을 많이 다니고 있다면 그리 바람직한 상황이 아닐 것입니다.
 
 
 
-복습 방법 및 주기
 
1. 직후 복습 : 직후복습이란 수업이 끝난 후 바로 책을 덮지 않고 수업했던 내용을 한 번 훑어보고 되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5분~10분, 그 짧은 시간동안에 그날 배웠던 것을 다시 한번 더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2. 그날 복습 : 그날 복습은 수업 때 배웠던 내용을 하루가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더 복습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후 복습에 이어 보는 것이므로 두번 째 복습이 됩니다. 그날 복습에서는 직후복습 때보다 좀 더 꼼꼼히 봅니다. 진도 나간 부분의 전체 맥락, 필기한 내용, 배부자료를 모두 통합적으로 정리해 둡니다. 중요한 것은 외룰 수 있도록 합니다.
 
3. 직전 복습 : 직전복습은 그 다음 수업시간 직전에 다시 한 번 훑어보는 것을 말합니다. '그날복습'때 이미 완벽히 정리가 되었을 것이므로 빠른 시간안에 훑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드라마 본편 방영 전에 앞 내용을 간략히 편집하여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롭게 배우는 내용과의 연결을 잘 시키고 전체적인 맥락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예습보다 오히려 직전복습(다음복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노트 단권화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빠르고 정확한 복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노트필기의 단권화가 되어야 합니다. '노트필기'와  '복습'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노트 필기는 복습을 원활하게 하고, 복습은 더 완벽한 노트필기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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