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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컴퓨터게임과 수학공부의 차이점(2)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6-06-29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일을 꼽으라면 단연 수학일 것입니다.
재미없는 것을 넘어서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수포자’가 생기는 것이겠죠.
수학이 재미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표면적으로는 가장 재미있는 컴퓨터 게임과 반대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1 아무리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장하는 것 같지 않다.
컴퓨터게임은 성장하는 것이 눈으로, 그래픽으로, 점수로 팍팍 보이지만
수학은 아무리 해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고 오히려 점수가 하락하기도 합니다.
 
 
 
2 수학공부의 장·단기적인 목표가 없다.
수학공부의 목표는 물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목표의 대부분이 스스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의해 설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엄마나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세운 목표(기말고사 100점, 하루 수학문제 50문제 풀기 등) 때문에 더욱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흥미를 완전히 잃은 채, 목표 없이 자꾸 문제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직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수학문제들이 시각적으로 그리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3 노력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이 무척 약하다.
물론 보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수학성적의 향상이나 반 1등, 전교 1등, 명문대 입학 등이 그것이겠죠.
하지만, 컴퓨터 게임에 비해 그 보상의 속도가 너무나 느리고 장기적입니다.
또한 보상의 형태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닐 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실패했을 때입니다. 컴퓨터는 실패에 대한 보복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수학공부의 실패에 대해서는 ‘엄청난 보복’이 뒤따릅니다. 특히 엄마의 무시무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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